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에서는 2020년 11월10일 찾아가는 심리지원 <MIND-UP> 중간평가회를 실시하였다.
우리 복지관에서는 2020년 한 해 동안 영등포구 내 6개 기관 (5개 초중학교, 서울온드림교육센터)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심리치료 사각지대 아동 및 청소년을 발굴하여 심리치료를 제공하였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감염증이라는 전에 없었던 상황으로 인해 심리치료의 필요성이 한 층 높아짐에 따라 본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 또한 높았다. 이에 찾아가는 심리지원 사업에서는 의뢰된 아동들의 개별 심리치료를 비롯하여 '심리방역 키트'를 지원하며 아동들이 가정 안에서도 보호자와 함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사업에 참여한 심리치료사 4명과 함께 1년간의 사업내용을 점검 및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사업을 통해 심리치료를 지원받은 총53명의 아동,청소년들은 심리치료를 통해 기존의 심리적 어려움을 상당부분 해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동 보호자들은 자녀의 정서적 건강을 더욱 살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외 부족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개선방법을 찾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평가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1년 찾아가는 심리지원 사업 내용을 수정, 보완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실시 할 계획이다.
문의: 복지사업2팀 곽혜진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