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3월 25일,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은 영등포구 최초로 긴급임시주택이 설치되었음을 알렸다.
코로나19로 일자리와 소득이 감소하면서 임대료 체납에 따른 강제퇴거위기의 가구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임대만료 또는 월세를 내지 못해’ 등 다양한 이유로 퇴거 위기의 아동주거빈곤가구의 주거상향을 위한 구내 최초 긴급임시주택을 설치하였다.
긴급임시주택은 2019년 10월 구내 최초 주거권상향을 위해 만들어진 최초 민간네트워크 활동에서 시작되었으며 2020년 11월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 영등포주거복지센터(센터장 김완수), 주거복지연대(이사장 남상오) 3자협약을 통해 설치되었다.
영등포구 내 최초로 설치된 긴급임시주택은 주거상실 위기가구에게 임시거주지 제공은 물론 주거복지사양의 중간주택으로 활용될 것이며, 입주한 주거빈곤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민관의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여 주거복지상향을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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