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복지관(관장 이충로)에서는 지난 10월 23일(수), 아동 놀권리 증진을 위한 2019 영등포구 아동 원탁토론회 <Play 영등포, 놀이를 말하다>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80여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여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의 놀권리>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 하였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쉬는 시간 및 예체능 시간을 늘려주세요“ 청소년 문화공간을 확대해주세요” “동네에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시설을 만들어주세요” “주말에 학원 안가는 법을 만들어주세요” 등 다양한 의견이 도출되었고, 토론회에 참여한 아동들은 “내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놀 권리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 “우리의 이야기가 꼭 반영되기를 바란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향후 아동들의 의견을 주요 의무이행기관에 전달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