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복지관(관장 이충로)에서는 지난 7월30일부터 8월2일에 걸쳐 복지관 내 쉼표와 어울림터에서 멘토와 멘티 총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습멘토링 문화체험이 실시되었습니다. 체험 활동으로는 다양한 보드게임, 영화관람, 팥빙수 만들기 등이 진행되었으며, 멘토와 멘티간의 즐거운 소통이 이루어졌습니다.
문화체험은 멘토링의 멘토 대학생 봉사자들과 멘티인 중고등학생 간의 친밀감을 향상시켜 멘토링 학습지도의 효과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실시되었습니다. 설문 결과 참여한 멘티 전원이 활동을 통해 멘토들과의 친밀감이 매우 높아졌거나 높아졌다고 응답하였으며, 멘토들 역시 "멘티들과 색다르게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 좋았다.", "친밀감과 협동심이 높아진 것 같다.", "문화체험 시간이 없었더라면 멘티들과 친해질 기회가 부족했을 것 같다. 오늘 보낸 시간이 소중하고 재미있었다."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주셨습니다. 영등포복지관에서는 멘토와 멘티간의 학습능력 향상 이상의 긍정적 효과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