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에서는 2019년 7월 16일 서울대동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본 복지관에서는 학교 내에서 학교부적응이나 또래관계의 어려움, 주의력 결핍이나 분노조절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많은데, 심리상담을 받을 여건이 되지 않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여 신규 사업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에 2019년 7월부터 대동초등학교 내에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력이 많고 임상경험이 높은 미술치료사를 주 1회 파견하여
개별상담과 집단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 밖에도 아동들의 권리증진이나 복지자원 연계, 다양한 복지사업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와 복지관이 서로 협업하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