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심형래 관장)은 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영등포복지관 앞마당에서 <마을에서 함께놀자> “신풍신바람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4년부터 시작된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는 이번에 4회를 실시하였으며, 올해는 약 1,3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더욱 활기를 띠었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장터와 비즈팔찌 만들기, 세계문화체험, 페이스 페인팅, 바람개비 만들기 등의 20개의 체험부스와 플리마켓(바자회), 버블쇼 및 마술쇼 등으로 주민들뿐만 아니라 기획자들도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모두의 축제가 되었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는 단순한 마을축제를 넘어 그 자체가 가지는 의미가 크다. 기획 단계부터 실시까지 지역주민이 주인이 되어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이며, 특히 영등포복지관에서 활동하는 주민모임들의 역할이 매우 컸다.
축제에는 참여한 한 주민은 “신풍신바람 축제는 단순 복지관 차원의 축제가 아닌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가 된거 같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영등포복지관은 지역주민들과 더 행복하고 따뜻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문의 )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오형근 02) 845-5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