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미경)에서는 4월1일부터 22일까지 서울대동초등학교 5학년 전 학급(97명)을 대상으로 아동 다문화 반편견 교육 “다른그림찾기”를 실시하였습니다.
“다른그림찾기”는 지역 아동들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교육으로, 퀴즈, 차별게임, 영상, 글짓기, 연극, 미술 활동 등을 통해 차이·편견·차별에 대해 공부하는 6회기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내 머릿속에 편견 괴물이 있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되었다” “앞으로 나는 어떠한 경우라도 차별하는 친구를 말릴 것이다” “차별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게되었다” 등의 교육 소감을 전했습니다.
서울대동초등학교는 재학 인원의 50% 이상이 다문화 가정 아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우리 복지관에서 5, 6학년 전체 학급을 대상으로 다문화 수용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5월에도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