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미경)은 7월 24일(금) 저녁 7시~9시까지 ‘마을에서 배우자’ 주민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생각해본 적 없어 더 재미있는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주민 23명과 하계 실습생 6명이 참여하였으며,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의 주민 조직화 경험을 공유하고 어떻게 하면 우리 마을의 주민들을 임파워링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연 지자체에서 많은 돈을 주거나 벽화를 그려주면 그 마을이 행복해질까요?
주민들은 왜 사업에 참여하지 않을까요?
주민들이 무관심한 것이 아니라 주민이 관심 가질만한 일이 없었던 것은 아닐까요?
앞으로 영등포복지관은 주민교육 뿐만 아니라 마을축제 등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담당자: 김슬기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