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미경)은 3월 27일(목) LG전자의 고객 참여형 CSR 프로그램 "On情 캠페인"을 통해 복지관 내 북카페에서 ‘어린이 시화(詩畵) 교실’을 진행하였다.
국내 아동 출판계 사상 생존작가 작품 최초로 100만 부를 기록한 ‘마당을 나온 암탉’의 원작자 황선미 작가가 강사로 참여하였고, 행사에 참여한 초등 방과후교실 아동 20명과 함께 소설의 의미와 문학의 즐거움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작가님을 만나고 나니 문학에 좀 더 관심이 생긴다.’, ‘글쓰기를 할 때 내가 왜 이 글을 쓰는지 잘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등의 소감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