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미경)은 4월 26일(금) 복지관 프로그램 이용 아동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초,중학교 방과후 교실 프로그램 이용자 학부모와 사례관리 가정 학부모 등 아동, 청소년기의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석하였으며, 기관 운영위원 박영환 원장(당산가족사랑서울신경정신과)의 특강을 통해 청소년기의 특성 및 부모의 양육태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청소년기의 특징인 자아 중심적 사고, 충동성, 친구와의 교우관계 중시 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그러한 특성에 따른 부모의 태도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다. 강연 후 진행된 부모 간담회는 프로그램별 건의 사항 및 자녀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갈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