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기관장 김미경)은 3월 9일(토) 아동 다문화 교실 <우리는 멀티컬처럴!> 3월 문화체험을 진행하였다. 지역 다문화가정 자녀를 포함한 6~13세 아동 17명과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는 포스코P&S 봉사자 15명이 참석하여 초콜릿 만들기를 체험하였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또래관계 확장과 동시에 기업 봉사자들이 국내 다문화 가정의 실태를 이해하고, 다문화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고자 하였다. 뿐만 아니라 초콜릿 만들기는 아동들의 오감 자극과 창의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참여아동들은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초코롤리스틱과 초콜릿바크라는 두가지 종류의 초콜릿을 완성하였고, 마음을 담은 카드를 작성하여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였다. 전원 적극적이고 진지한 태도로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영등포복지관은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포스코P&S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 가정 자녀를 포함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우리는 멀티컬처럴!>을 실시하고 있다. 중국어교실 2개반과 생활체육교실, 문화교육을 포함하고 있으며, 3월 11일 본격적인 프로그램 개강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