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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저소득 가정 아동 및 어르신을 위한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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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우)에서는 2000년 이래로 저소득 가정 아동 및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빵”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빵 서비스는 영등포복지관의 사회교육 프로그램인 제과제빵에 참가했던 강사 및 수강생들의 봉사활동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봉사자분들은 2000년 복지관 제과제빵 프로그램 수료식 후 자신의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활동을 찾던 중 복지관을 이용하는 많은 생활이 어려운 결식 이웃 주민들을 볼 수 있었고 이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자신들의 제과제빵 봉사가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봉사자들은 강사와 10명의 수강생들로 이루어져있으며 제과제빵 수업 폐강(2000년) 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월1회 둘째주 금요일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듯한 빵 50개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랑의 빵은 100% 봉사자의 인력과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제빵 재료비 역시 봉사자들이 모두 준비해옴으로써 모든 봉사 과정에 봉사자들의 마음과 정성이 담겨져 있음에 큰 의의가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봉사를 통하여 ‘자신의 자녀들에게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말로 하는 교육보다 행동하는 교육을 보여줌으로써 보람을 느껴요’,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나의 작은 정성으로 행복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껴요’라는 소감을 남기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금처럼 꾸준히 행복하게 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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