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8일부터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지역사회 탐방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방문지는 서울 글로벌센터와 용산의 전쟁기념관, 그리고 태권도 체험터였습니다. 글로벌센터에서는 한국 생활에 필요한 기초 정보들(교통이용, 쓰레기버리기, 휴대폰 사용, 출입국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고 전쟁기념관에서는 한국의 지난 역사를, 태권도 체험을 통해서는 한국의 전통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6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지역사회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족들이 한국의 여러 기관과 문화를 이해하고 더 잘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영등포 다문화가족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