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만복)의 ‘생생배움터’어르신들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개최한‘어르신문화나들이’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지난 7월 10일(67명)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일본침몰’영화 감상 및 중식이 제공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생배움터 어르신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영화 감상과 같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유도하였다.
어르신 문화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런 기회를 통해 극장에서 영화도 볼 수 있었고, 영화를 보고난 후 지금도 생각하면 마음에 울림이 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2009년 하반기에도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의 연계를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문화나들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