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만복)은 6월 25일(목) 청소년기에 다가선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하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연계하여 성교육을 실시하였다.
성교육은 몸에 대한 명칭과 위생, 관리방법, 사춘기에 대한 이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해, 성폭력 대처법 등 성에 관한 전반적인 것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2월 이후에 이루어진 2번째 성교육으로서 지난 회기와는 달리 성별을 구별하여 교육에 임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그러자 여자 아동들은 남자 아이들이 없어 더욱 적극적으로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적극성을 보였으며, 남자 아동들 역시 현재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변화에 대하여 다른 여자 친구들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질문할 수 있어 교육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졌다.
오후 4시부터 6까지 120분 동안 진행된 교육은 60분은 성 수첩 만들기와 60분은 움직이는 해피버스 안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으로 이루어졌으며, 해피버스 안에서는 신기한 모형들과 신비의 서랍으로 아동들의 호기심을 이끌며 아동들의 지적 자극을 도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