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만복)에서는 10월 31일(금) 생생배움터(한글수학교실, 영어교실, 민요교실)에 참여하는 어르신 47명을 대상으로 현충사와 외암리민속마을로 문화활동 나들이를 다녀왔다. 생생배움터에서 한글수학을 배우는 한 어르신은 “학교를 다니지 않아 알지 못했던 문화와 역사를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고 손자에게 이순신장군에 대해 알게 된 내용을 말해줘야겠다”며 나들이에 대한 만족감을 이야기하였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교실에서만 이루어지는 수업의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의 청취를 느끼고 우리 문화와 역사의 의미를 되새겨 보며 삶의 여유를 찾아보고자 마련된 시간으로 함께 공부하는 어르신들과 강사간의 친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생생배움터에 대한 참여의욕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