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만복)에서는 8월 12일(화)-13일(수) 1박2일동안 지역내 저소득 가정의 아동 39명을 대상으로 과학 ․ 우주의 지식을 키워주는 여름방학 학습캠프를 실시하였다.
송암 스타스밸리와 파라다이스 수영장에서 실시되었던 여름방학 학습캠프는 우주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디지털 플라네타리움에서 직접 주인공이 되어 밤하늘을 여행하면서 우주공간을 체험하였고, 챌린저 러닝 센터에서는 우주공간을 비행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담아 보다 쉽게 재현하여 우주와 태양계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한 상부천문대에서의 천체관측, 태양 흑점 관측 로봇댄스, 우주영상강의, 별자리 만들기 등의 활동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유발하고 도전정신을 갖도록 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 다가올 우주시대의 개척자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별․과학․우주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넓혀 좀 더 친근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이번 여름방학 학습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처음으로 천문대에 와서 친구들과 실제 밤하늘의 별자리와 우주와 우주인, 태양계 등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달에는 바람이 불지 않아서 우주인의 발자국이 그대로 남겨져 있는 것이 신기했고, 실제로 우주에 가보았으면 좋겠다’라며 미래의 소망을 나누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