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서는 지난 6월 5일(목)에 한화63씨티 및 한강유람선으로 장애인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청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신체적 장애로 인해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었던 장애인 및 간병활동으로 인해 외출의 기회가 제한되었던 가족들, 자원봉사자들 함께 참여하여 일상의 답답함과 심리적 외로움을 감소시키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장애인분들은 63빌딩(수족관, 전망대, 아이맥스)을 관람하고 시원한 한강을 보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한강유람선을 타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수족관에서 신기한 물고기들을 보고 닥터피쉬 어항에 손가락을 넣어 느낌을 신기해 하며 웃음짓던 어르신의 모습, 한강과 녹음의 시민공원을 바라보면서 여유롭게 점심식사도 하고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었던 시간들은 참여자들에게 심신의 활력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