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0일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는 평화의 미소가 가득 피었습니다. 영등포사회복귀시설은 개소5주년을 맞아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정신장애 회원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비누제작 체험 행사가 그 미소의 진원지입니다.
총 17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 행사는 회원들의 천연비누 소개와 제작시범을 본 후 몸소 비누를 만들어 보고, 그 효과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번 체험은 지역주민이 정신장애인을 이해하고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동시에, 가족간의 정도 돈독히 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