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9일,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 되어,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포포즈 서포터즈'를 위촉하였습니다.
포포즈 서포터즈는, 위기영아 등 아동 이슈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로, 앞으로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축제에 참여함으로써
아동 이슈 확산활동과 더불어 따뜻한 나눔을 함께 할 사람들을 발굴하고자하는데요!

지역주민들에게, 이슈에 대해 알리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는
포포즈 서포터즈가 먼저! 알아야겠죠,
위기영아는 누구이고, 아동권리는 무엇인지,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서 생각을 나누는 시간 또한 가졌답니다.

바로 실전 투입!!
영등포구에는 지역 직능단체와 함께 하는 지역축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 복지관이 위치하고 있는 신길 5동, 신오철쭉제를 매년 함께 하고 있는데요.
신오철쭉제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위기영아아동은 누구인지,
우리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해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2026년의 신오철쭉제는 어르신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아동 가정들도 많이 참여를 하였는데요.
포포즈 서포터즈는, 아이들의 눈높이. 그리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위기영아사업을 소개하고 우리가 도울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진심을 담아 설명하였어요.
아이들은 '진짜 이래요?', '이렇게 위험한 아가들이 많아요?' 라고 놀라기도 하고,
어른들은 고개를 끄덕거리며 같이 호응해주었답니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는 총 152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주었답니다.
그 중,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우리와 뜻을 함께 하여
위기영아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8명의 주민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처음으로 주민들을 만나 대면하는 것이 어색했던 포포즈 서포터즈들도,
한명, 두명, 세명 이렇게 이웃들을 만나고 마음이 동해지는 순간들을 마주하는 순간.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답니다.
보다 더 많은 이웃들에게 알리고, 나눔을 연결하고자
포포즈 서포터즈들의 활동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