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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유방암 인식의 달’ 맞아 검진차량 ‘맘모버스’ 운용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인구보건복지협회와 공동으로 23일부터 11월25일까지 일정으로 유방암 검진차량인 ‘맘모버스’를 운용한다.
맘모버스는 서울을 비롯해 성남, 울산, 구리, 수원 등 전국을 돌며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올해에는 혈당측정도 함께 제공될 예정으로, 당뇨병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자칫 간과하기 쉬운 당뇨병의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지난해부터 서울시 25개 보건소와 공동으로 진행해 온 유방암 무료 검진은 10월7일부터 11월10일까지 여성 1250여명을 상대로 실시될 예정이다.
23일에는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며느리와 일반 여성 50여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무료검진이, 100명에게는 무료 혈당측정이 이뤄졌다(사진).
오는 29일에는 울산의 울산대, 10월17일에는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수서 서울여성보호센터에서 홈리스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암 무료 검진이 실시된다.
11월7일에는 구리토평성당에서 다문화가정 외국인 며느리들을 대상으로, 11월19일은 아주대에서, 11월25일에는 대림 성모병원에서 검진이 진행된다.
검진을 원하는 사람은 해당 홈페이지(www.breasthealth.co.kr)에서 신청하고 지정일을 받으면 된다.
/박영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