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미경)에서는 2월 2일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와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의 도서 지원을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학교 측에서 준비한 생활용품도 복지관에 함께 기증되었다.
남궁문 총장은 “유익한 도서를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밝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 및 문화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증받은 도서는 복지관 내 3층에 위치한 다문화도서관에 비치하여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다문화도서관 ‘공존’은 지역 내 공동체 의식 향상과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지역주민들의 학습·체험 공간으로,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02-845-5331)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