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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공동기획, '영등포구 희망나눔캠페인'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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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주택가 내 지하 쪽방의 모습
▲ 다세대 주택가에 사는 19살 영훈(가명)이네 반지하 쪽방의 모습
 
빛 한 점 안드는 3평 미만 반지하 쪽방, 공부방과 화장실도 없어…, 작은 책상에서 키우는 ‘대학입학의 꿈’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19살 영훈(가명)이는 3평도 채 안 되는 방 한 칸에서 엄마와 단 둘이 지내고 있다. 이는 2인 가구 최저주거기준 6.1평에 절반도 안 되는 공간이다.
대다수의 빈곤가구가 그러하듯 영훈이네도 주거비가 싼 곳을 찾아 반지하인 현재 집에 정착하게 됐다.
좁은 공간에서 공부하기가 쉽지 않아 또래 친구들처럼 학원이나 독서실에 다니고 싶지만, 어려운 형편에 엄마에게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다.
영훈이 엄마는 해도 들어오지 않는 방 안에서 하루 종일 공부에 매달리는 모습이 안쓰럽죠. 요새는 지하 습기 탓인지 아이의 비염이 더 심해졌어요라며 눈물을 보인다.
어둡고 변변한 화장실도 없는 공간이지만 영훈이에게는 엄마와 함께 지낼 수 있는 이 공간이 소중하기만하다.
저도 제 개인 공부방을 갖는 게 꿈이죠. 언젠가는 엄마와 함께 공부방, 화장실이 있는 따뜻한 집에서 살게 되는 날을 꿈꾸며 공부하고 있어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꿈과 희망을 놓지 않는 영훈이, 오늘도 지하 단칸방 곰팡이 가득한 방 안에서 대학입학의 꿈을 키우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나눔캠페인을 시작한다.
영등포구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사연을 통해 경제적 지원이나 의료비 마련이 시급한 가정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인재양성 사례를 발굴․소개할 예정이다.
본 나눔캠페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김슬기 객원기자 | skkim920@hanmail.net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김영훈(가명)에게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세요.
영훈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락한 주거 마련에 도움을 주고 싶은 분이나 교육비를 지원하고 싶은 분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02-845-5331)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후원문의: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30년 동안 늘 한결같은 자리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150-85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로13길 4
 
Tel 02-845-5331 Fax 02-845-8052 www.childfund-yd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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