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이 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복지관은 주민들이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즐기며 오랜만에 만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랐습니다. 이비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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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열린 재 1회 신품 신바람 축제. 축제에서는 에코가방과 천연비누 만들기 뿐만 아니라 벼룩시장과 통기타 공연, 버블쇼 등이 열려 행사장에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또, 제기차기와 투호,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설탕을 녹여 모양을 만드는 달고나 등도 판매되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선물했습니다. 도심 속에서 열린 문화 축제는 주말을 맞이한 가족들에게 더 없는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인터뷰 : 박정은 / 신길5동 (오늘 참여해서 너무 즐겁고요. 아이들이랑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나왔는데 먹을 거리도 많고 다양한 물건들도 많아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인터뷰 : 티키칸타오 / 영등포동 (마을에서 다양한 놀이 축제가 생겨서 즐겁게 보냈어요 너무 좋습니다. 나중에도 여러 가지 행사가 있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복지관은 아이부터 노인까지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마을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축제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신미 /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지역조직화팀 대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오셔서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마을 축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복지관은 일회성이 아닌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서 다양한 문화체험과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축제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한편, 이날 열린 바자회와 먹거리 장터 등 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CMB뉴스 이비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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