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진 신길 7동 어린이 그림대회 현장!
이번 행사에 우리 복지관의 든든한 대학생 서포터즈 '포포즈'가 함께 참여하여
아주 뜻깊은 부스를 운영했답니다.
이번 부스는 바로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이웃인
'자립준비청년을 이해하고 지원사업 에 대해 알리는 것'이었어요
그림 대회에 참여한 아동과 보호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립준비청년의 현실을 자연스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어요.
이 활동은 포포즈가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활동을 기획했답니다.
총 3개의 젠가 체험 테이블을 설치하여 운영했어요!
젠가 블록이 하나씩 사라지는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직면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왔답니다.

이처럼 다소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내어,
총 51명의 지역주민과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었어요.
아동권리와 자립준비청년이라는 주제가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었지만,
부스를 찾은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질문을 던지며
아주 진지하게 참여해 주셨어요.
"누나들이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이해가 쏙쏙 잘 돼요!"
“자립준비청년이라는 말을 이번에 처음들어봤어요.”
체험 활동 이후 주민분들이 위와 같은 긍정적이고 호의적인 반응을 보내주셨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체험 덕분에
무거울 수 있는 주제가 주민들의 마음에 깊고 친숙하게 닿을 수 있었었답니다.


이번 활동은 포포즈 단원들에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성장의 장이었습니다.
부스를 운영하며 스스로 부족했던 점을 날카롭게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설명 방식을 능동적으로 개선해 나갔거든요.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사회적 이슈에 공감하고 목소리를 전하는 주
체적인 아동권리 옹호활동가로 훌륭하게 성장한 포포즈 단원들이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러웠답니다.
작은 부스 안이었지만 지역주민들과 깊이 소통하며
선한 영향력을 나눈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포포즈의 활약!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