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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트리]청소년 대상 우표 활용 교육프로그램 눈길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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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우편사업진흥원 /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 한국문화에 적응하기 위한 우표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사장 김상원)은 우정문화를 활용하여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5월 15일 부터 매주 수요일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도입국청소년과 저소득가정어린이들에게 우표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우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대학생우정문화 홍보대사", "어린이 우표캠프", "우표교실" 등의 활동을 전개해왔다. 그리고 2013년은 기존의 활동과 함께 중도입국청소년과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우표교실을 제공하고 있다.

 

중도입국청소년 우표교실인 "우정(郵政)이 우정(友情)을 만들다"는 중도입국청소년의 한국문화 적응과 사회적 관계형성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중도입국청소년은 타국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낸 후 한국에 입국하기 때문에 한국어와 한국문화 적응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이들의 적응을 돕는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이와 같은 어려움에 있는 중도입국청소년의 한국문화 적응과 사회적 관계형성을 돕기 위해 한국대학생과 함께 우리 문화재와 인물, 음식등의 한국문화를 우표를 활용해 학습하는 교육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참여와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요문화재를 방문하고 직접 전통음식을 만들어 보는 등 체험위주의 수업방식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한국친구가 없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이 한국대학생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하며 사회적 관계를 쌓고 있는 것은 가장 고무적인 일이다. 5월 15일에 시작해 현재 4회의 수업이 진행된 "우정이 우정을 만들다"는 7월 10일까지 총 2달간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한국우편사업진흥원 /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저소득계층의 학업을 돕는 방과후 우표교실 "쉿!우표만 알고있는 우리역사와 문화 엿보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쉿!우표만 알고있는 우리역사와 문화 엿 보기"는 사교육이 어려운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방과후 교실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즉,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우표를 활용하여 학습하고 학업에 도움을 주는 교실이다.

 

수업에 참여하는 20명의 학생들은 우표로 확인할 수 있는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우고 퀴즈와 발표를 통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있다. 특히 나만의 탈 만들기와 퍼즐을 이용한 문화재 만들어 보기, 찰흙을 활용하여 직접 문화재 만들기 등 다양한 학습교재를 활용하여 학습효과를 높이고 있다.다. "쉿!우표만 알고있는 우리역사와 문화 엿 보기"는 5월 부터 8월 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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