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중도입국 청소년과 경제교실 발대식 및 한국 야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한화투자증권 다문화가정 경제교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하의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미경)과 연계하여 한국어 및 경제용어 강의, 사회적응 교육, 비전형성 3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주 2회 이상 금융직업체험, 진로탐색, IT교육, 한국 문화체험 등 6개월간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경제교실 출범을 기념하여 다문화가정을 목동야구장으로 초청하여, 임직원들과 같이 야구관람하는 시간을 갖고 한국 스포츠 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임일수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최근 국제결혼가정 증가와 함께 한국에 재혼하기 위해 이주해 온 외국 여성들이 결혼 후 현지의 자녀를 한국에 데려옴으로써 중도입국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들이 한국사회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머니위크 유병철기자